[안동여행] 양반의 고장 안동 하회마을에서

                         

양반의 고장 안동은 서애 유성룡의 후손들인

풍산유씨들이 모여 사는 고장으로

경상북도 안동을 남편의 친구들과 부부동반으로 다녀왔다

안동에 도착해서 점심을 먹고

하회탈로 유명하고 영국의 엘리자베스 여왕이 다녀가서

더욱 유명해진 곳, 여왕이 맨발로 방에 들어서던

모습이 선한 하회마을로 오니

마침  안동 하회마을 별시굿 하는 놀이 마당 공연장에서

공연이 시작되어 구경부터 하였다

 

 

 

                        

 하회탈 놀이를 공연하는 공연장

- 상설공원장이다

 

 

 

 

           우리 일행들과 함께 공연을 보는 중입니다

-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도 열심히 공연을 보고 있군요 

        - 남편이  찍었다        

 

 

 

 

 

우리일행의 총무님께서  오늘 일정을 열심히 설명하시는군요

총무님은 지금은 은퇴를 했지만 대사를 지낸분이랍니다

 

 

 

 

 

안동에 도착해서 처음 들른곳인 인공호수의 정자입니다

 

 

 

 

 

안동의 유명한 헛제사밥과 안동고등어 구이를 먹었는데

헛제사밥은 별로 맛이 없더군요

그래도 고등어구이는 괜찮았고 안동식혜가 색갈이 곱고

아주 맛이 상큼하더군요

 

 

 

 

 

병산서원의  안내판 입니다 

 

 

 

 

 

기념식수

 

 

 

 

 

 병산서원의 안뜰에서

 

 

 

 

 

우리남편이 멋지군요

 

 

 

 

 

 

나의 모습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