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림이 듬뿍 들어간 스파게티
완성된 크림소스를 넣은 스파게티이다
스파게티는 주로 토마토소스를 이용한 토마토 스파게티를 자주 먹는데
가끔은 고소하고 진하게 풍겨오는 맛이 즐거워
크림스파게티를 먹기도 한다
재료 : 청정원 크림스파게티소스, 스파게티면, 부추
국내산 생크림과 덴마크산 치즈를 넣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내는 청정원의 크림 스파게티소스이다
쫄깃하고 맛있는 정통 이탈리아의 스파게티면 이다
스파게티는 마카로니처럼 구멍이 뚫려 있지 않으며 이탈리아가 원산지이다.
특수 강력분으로 만든 스파게티를 이탈리아에서는 식사 첫코스에 먹는 데 비해
다른 나라에서는 일품요리로서 주식으로 이용한다.
서양 여러 나라에서는 여러 가지 소스를 곁들여 여러 종류의 스파게티를 즐긴다.
스파게티는 소금을 조금 넣은 끓는 물에서 8∼12분 충분히 삶아야 하고
찬물에 헹구지 않으며 뜨거운 채로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빼고
식기 전에 버터로 버무려 서로 붙지 않게 한다.
약간 움푹한 그릇에 담아 소스를 얹고 가루 치즈를 뿌려 따뜻할 때 먹는다.
크림소스를 팬에 넣고 스파게티 삶은물을 조금 넣어주고
냉동실에 있던 부추를 넣어준다
펄펄끓은 크림소스에 삶은 스파게티를 넣고 저어가며
크림소스가 스파게티에 스며들어 졸여질때까지 저어준다
완성된 크림스파게티에 녹색의 빛깔이 식욕을 돋군다
스파게티는 곁들이는 소스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누어지는데
주요 요리에는 ‘스파게티 이탈리안’과 ‘스파게티 밀라네스’가 있다.
밀라노 스파게티는 타지방에 비해 버터를 많이 쓰는편이고
타 지방은 올리브유가 풍부해서 올리브유를 사용한다
스파게티는 1824년 ‘안토니오 비비아나’ 라는 사람이 쓴 나폴리의 마케로니 라는
제목의 시에서 그 유래를 찾아 볼 수 있다.
그 전까지만 하더라도 스파게티는 파스타를 모두 일컫는 ‘마케로니’ 혹은
‘버미첼리(Vermicelli)’ 라고 불렸는데 초기 단계에 나폴리에서 만들어 졌으며
그 때의 스파게티는 현재의 두께와 비슷한 얇고 가는 것이었다.
스파게티면은 강력분으로 만들어서 쫄깃하고 탄력이 없어
돌돌 말아서 먹는다
국내산 생크림과 덴마크산 치즈를 넣어
더욱 깊고 고소한 맛을 내는 청정원의 크림 스파게티소스이다
국내산 생크림이 풍부한 크림 스파게티소스는 350g으로 2인분이다
크림 스파게티소스는
1. 깊고 고소한 맛을 살린 정텅 크림 스파게티소스
국내산 생크림과 특허받은 살균 공정 적용
2. 풍부한 크림과 치즈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한 맛
3. 크림을 사용하는 여러 요리에 기본소스로 사용
쫄깃하고 맛있는 이탈리아 정통 스파게티
봉지를 뜯었을때의 스파게티면인데 청정원 스파게티
청정원 스파게티면을 삶아서
맛있고 고소한 크림스파게티소스를 넣어서 만든 스파게티가
남편하고 둘이서 먹는 점심 한끼의 부드러운 요리로
입안에 진하게 여운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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