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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의 인삼인 마고마카가 여름을 건강하게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1. 7. 1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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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인삼 마고마카

 

페루의 인삼이라 불리는 마카가

짬뽕보꼬님의 블로그를 타고 우리집으로 왔어요

마카는 잉카문명 때부터 내려온 신비한 풀인데

3000m 고산지대에서 자라며 우리나라의 인삼과 같은 전통약재이다

그리고 마고는 페루에서 기적을 의미 한다고 하니

즉 마고마카의 뜻을 풀면 기적같은 인삼

더운 여름철에 꾸준히 먹으면  건강한 여름을 보낼 것 같군요

 

 

 

 

마고마카 파우더 3봉지

- 한봉지에 100g x 3 = 300g 고형차

 

 

 

 

 

 

마고마카 한봉지 뜯으니 누런색의 분말이군요

- 봉지를 뜯으니 향이 꼭 우리나라의 인삼 같아요

맛을 보니 약간의 단맛이 나면서 쓰지도 않고 쌈싸름한 맛도 나고

먹기에 부담감은 없어 보입니다

하루에 1번 3g을 꾸준히 먹으면 건강에 그만인 미네랄 식품이다

 

 

 

 

 

 

마카 100%의 분말

- 마카는 안데스 지역에서 생산되는 유채과의 뿌리식물이고

식물학적으로는 양배추, 브로콜리, 래디쉬, 순무, 콜리플라워와 같은 야채군이다

 


마카는 세게에서 가장 거칠고 혹독한 환경에서 자라는데

다른 작물은 자랄 수 없는 화산암 지대의 토양은 풍부한 미네랄과

영양분이 농축되어 페루사람들에게 마카는 기적의 식품으로 여겨져왔다

 건조 시킨 마카 뿌리에 들어 있는 영양성분은

옥수수, 쌀, 밀 같은 곡물과 비슷하다.

 

 

 

 

 

 

 

마카를 먹어야하는 이유

마카의 풍부한 영양구성은 갱년기를  치유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하니

 나이가 들수록 먹어면 좋은 것 같습니다

 소화가 잘 되어 소화력에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도 권하고 싶고

고 섬유질로 이루어져 있어 변비예방과  배변을 유도한다고 하는군요

 

마카에 함유되어 있는 중요한 미네랄에는 유황, 마그네슘,

철, 나트륨, 염소, 실리카, 요드, 아연, 망간, 알미늄, 주석, 구리등

마카에는 31가지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으며

세포조직과 몸의 기능을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고도  하는군요

 

 

 

 

 

 

마카분말은 언뜻보면 미숫가루 같기도 하고 인삼분말 같기도 한데

그냥 분말로 보면 모르는데 향이 나는 냄새가 다르더군요

냄새를 맡으면 알게됩니다

 

 

 

 

 

 

마카는 안데스의 숨겨진 기적의 천연식품입니다

 

 

 

 

 

 

뒤면에는 제품명, 원료, 성분들이 써있어요

 

 

 

 

 

 

또하나의 제품인 마카 비스켓

 

 

 

 

 

 

 


 

 

누구나 먹을 수 있는 마카

 

 

 

 

 

약보다는 천연식품

- 머리를 많이 쓰는 회사원, 지친아빠, 갱년기 엄마, 수험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미국의 나사에서 인정한 우주인의 식품

 

 

 

 

 

 

 

마카는 우박이나 싸리 눈, 서리, 장기간의 가뭄, 혹독한 바람과

영하를 오가는 밤기온, 강한 햇빛 등의 가혹한 조건에서 자라는 식물로

어떤 종류는 해발 4500 미터의 만년설에서 자라기도 한다니

인간이 먹는 식물 가운데에서 가장 혹독한 환경에서 생존하는게 마카이다

이러한 마카를 우리집에서도 먹을 수 있다니 반갑고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일본의 DHC 건강식품 매출 1위를 하나 봅니다

오늘은 개봉기이고  사용기는 또 올리지요

 

 

마고마카 http://www.magoma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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