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티떡의 10월의 멋진 날

 

단풍이 유명한 정읍의 내장산과 솔티떡

솔티떡의 명성은 자자하고 떡 또한 맛이 좋고

인심까지 넉넉한 사장님의 후원으로 적립금과 조금 더해서

김동규 성악가가 불러서  유명한 노래 "어느 10월에 아주 멋진 닐"

노래처럼 우리집으로 떡들의 멋진 하모니가 되어서 왔어요

 

 

 

아주 멋진 약밥인데요,

이 약밥은 어느집의 약밥보다 달지도 않고 쫀득하니

내 입맛에는 딱 맞아서

나는 이 약밥을 아주 좋아합니다

 

 

 

 

두번째로 선택한 품목은 찰떡 3종

뭐니뭐니 해도 찰지고 맛이 좋은게 찰떡이지요

 

 

 

 

비닐에 쌓여있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모습

요즘은 참 먹기좋게 만들어 놓아 아주 좋치요

 

 

 

 

한커풀을 벗기면 이렇게 멋진 떡들의 조화로움

점박이로 붙어있는 달콤함들의 조화 그리고 하모니 이건 하나의 예술이다

 

 

 

 

 접시에 담아서 시식을 할려고 준비한 떡들의 향연

 

 

 

 

이건 내가 좋아하는 약밥

 

 

 

 

우리가 예전에 알던 하얀 찰떡

 

 

 

 

쑥으로 만든 찰떡, 늘 가까운 느낌이 드는떡

 

 

 

 

복분자로 만든 찰떡 -  완전 고급스러움의 대명사

 

 

 

 

 

 나무 그릇에 담아 남편과 친정모친과 시식을 할려고 하는 모습

 

 

 

 

 

솔티떡 들의 예쁜 종이박스

 

 

 

 

 

내장산 아래 솔티떡에서 행복가득 보낸다고 하네요

맛있는 솔티떡으로 우리집의 아침은 시작된다

 

 

 

솔티떡마을 www.aega.d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