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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그린체 2017. 2. 1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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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먼지 제거하기

전화기의 버튼 사이사이 등 먼지가 끼기 쉬운 곳은

면봉에 우유를 흐르지않을 정도로 적셔 닦아 보자.

때가 말끔히 제거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젖은 헝겊으로 우유를 제거한다.

별로 때가 없는 곳은 면봉과 물만으로 닦아도 깨끗해진다.

수화기는 특히 귀와 입이 닿으면서 입김이나 인체의 기름기,

화장품 등이 묻어 더러워지기 쉽다.

기름기는 역시 우유로 닦으면 잘 빠진다



★문의 키가 빡빡해 불편한 경우

1.문의 키가 열쇠 구멍에서 움직임이 힘들어 넣고 뺄때

  주의를 요하는 경우는 키에 윤활유를 쳐주어야 한다.

2.보통은 기름을 발라주는 일이 대부분인데

3.기름보다는  부엌의 식기용 세제를 키의 양면에

  한 두 방울 뿌려주면 부드럽게 움직이게 된다.

4.그럴경우 한번해보세요 훨씬 부드럽답니다



★녹차가루의 활용법

1, 충치 예방하기 녹차는 입 속의 충치균 증식을 억제하고 구강 내 산성화를 완충시키는 작용을 한다.

   녹차에 함유된 폴리페놀 성분이 충치 예방에 도움을 준다는 것.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하루 세 번 녹차를 입 안에 머금고 치아를 적신 뒤 마시거나

2. 녹차가루로 이빨을 닦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녹차는 입 냄새를 없애고 입안을 청결하게 해준다.

3. 반죽에 넣기 수제비나 칼국수 반죽에 녹차가루를 넣으면 느끼함은 없어지고 맛은 더욱 고소해진다.

   녹차의 쓴맛을 내는 카테킨 성분이 느끼한 맛을 중화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

   녹차가루를 반죽에 넣으면 색깔도 예뻐 먹음직스러운 요리가 되고, 녹차의 풍미를 지닌 반죽이 된다.

4. 밀가루 특유의 냄새가 싫을 때 녹차가루를 첨가하면 잡내도 없앨 수 있다.


★다리미 얼룩과 김치얼룩은 양파즙으로

 1. 다리미질을 하다 눌러붙어 누런 얼룩이 생기면  약국에서 구입한

   과산화수소를 더운물에 30% 정도 비율로 섞은 액체로 닦는디

2. 과산화수소가 없으면 대용으로 양파를 잘라 얼룩 부위를 문지른 뒤

   찬물에 흔들어 씽면 말끔히 지워진다

3. 김치국물도 양파즙으로 닦고 24시간이 지나면 깨끗해진다



★전자레인지 얼룩과 냄새 제거법

 1.전자레인지에 뜨거운 물을 담은 그릇을 넣어 2-3분 가열해

  내부에 수증기를 씌어주면 눌러붙었던 오염이 부드러워져 청소하기가 쉽다

 2. 주방용 세제를 푼 물을 행주에 담갔다가 꼭 짜서 내부를 닦고

   잘 지워지지 않으면 부드러운 칫솔을 사용해 닦는디

 3. 청소가 끝나면 내부가 건조될 때까지 문을 열어둔다.




★냄새나는 밀폐용기 냄새퇴치 방법

 냉장고속의 만능 그릇으로 밀폐용기가 사용되고 있다

밀폐용기애 밑반찬은 물론 생선토막,김치,반찬,된장,고추장까지 담아두다 보면

그릇에 반찬 국물색이 물들기도 하고

퀴퀴한 냄새가 배어 다른 음식을 담기가 곤란할 대가 있다

 이럴경우 쌀뜨물을 받아 두었다가 하룻밤 담아두면

냄새는 물론  그릇에 물든 색깔까지도 말끔하게 없어진다

 김치국물이 물든 용기는 했빛에 널어두면 싹 날아가버린다


겆이 노하우

1.기름기가 있는것과 없는것 분류
우선 설거지를 하기 전에 기름기 있는 것과 없는 것으로 나누고,
그릇위에 남겨진 음식물 찌꺼기를 흐르는 물로 씻어내 간단히 애벌설거지 한다.
그 다음 설거지통에 미지근한 물 받고 세제를 미리 푼 다음 그릇과 수저류를 담가 불린다.

2. 컵->볼->수저류->그릇 순으로 씻기  설거지에도 순서가 있다.
 우선 기름기가 없는 컵이나 볼 등을 씻고, 물에 불려둔 숟가락, 젓가락 등을 닦는다.
 그 다음 기름기가 적은 밥그릇이나 오목한 접시들을 닦고, 마지막으로 설거지 통의
 부피를 많이 차지하는 접시류를 닦으면 된다. 

3. 헹굴 때는 큰 식기 부터 시작
식기를 헹굴때는 물온도를 약간 높게 해 따뜻한 물로 헹구고,
식기를 닦을 때와는 반대로 큰것부터 헹군다.
그래야 건조대에 차례대로 넣을 수 있다.


★신문지 활용법

1. 남은 과일과 야채를 싱싱하게~
냉장고 안에 야채나 과일을 보관할 때에는 신문지에 돌돌 말아주세요

그냥 넣어두면 쉽게 시드는데 신문지에 돌돌만 얘들은 오래도록 신선해요

야채 그러니까 시금치나 양상치 이런 야채를 신문지에 싸서 비닐봉지에 넣어두면

싱싱하게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어요
그리고 자른곳을 아래로 해서 세우면 더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어요. 특히 보관하기 힘든 감자~!!
그냥 놔두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솔라닌 성분의 싹을 키워버리는 무서운 녀석인데요.

신문지로 감싼 다음에 비닐에 넣어서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 걱정 끝~!!
한박스 씩 구입하게 되는 귤은 보관하려고 하면 쉽게 곰팡이가 피게 되죠

이런 때에는 귤을 모두 박스에서 꺼내고 귤을 한 층씩 깔아서 중간에 신문지를 넣어두면

오랫동안 귤이 무르지 않고 탱탱한 상태가 지속되요.

2. 기름 쪽~
기름이나 물을 뺄 때에는 신문에 주름을 만들어서 사용하면 기름이 밑으로 빠져서

기름이 다시 음식물에 배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3. 청소도 깨끗이~
유리창을 청소 할때 먼저 젖은 걸레로 잔뜩 묻은 먼지를 닦아내고 마른 걸레로 다시 닦는데,

그 후에 신문지를 잘 구겨가지구 마른 걸레로 닦듯이 유리창을 닦으면

신문지 표면에 인쇄되어 있는 기름으로 유리가 코팅되서
더 반짝거리고 깨끗하게 되는 거예요~
현관청소할때 되게 유용한 방법인데요. 신문지를 물에 흠뻑 흡수시킨 후에 현관에

신문지를 뿌려놓으면 신발에 묻어있던 흙이나 먼지 등을 신문이 흡수하는 방법 그것을

빗자루로 쓸어내면 깨끗해져요.

4. 퀘퀘한 냄새 제거~
신발장을 열면 진동하는 발냄새~ 이때에 커다란 신문지를 돌돌 동그랗게 말아서 신발 사이에 넣어두면요
신문지가 냄새를 흡수해가지구 악취가 제거된다고 해요. 또한 쓰레기 봉투가 덜 찼는데 냄새가

완전 심할 때가 있잖아요. 그럴때에는 신문지 2~3장 정도를 물에 적셔가지구 쓰레기 위에 덮어두세요~

그러면 냄새가 별로 나지 않는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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