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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덕] 순수한 오리훈제 슬라이스

홍보방/상품리뷰1

by 그린체 2012. 8. 1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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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원덕의 오리훈제

 

요즘같은 무더운 여름철에 무언가를 먹어야 하는데 워낙 더운날이다보니

뜨거운 것은 싫고 입맛도 없고 또 런던올림픽 중계를 밤늦게까지 보느냐고 피곤하고

이럴때에 보보님의 이벤트에 당첨되어 넘버원덕에서 찾아온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여름보양식으로 아주 제격입니다

오리훈제를 매컴한 겨자소스에 찍어서 먹으면 질리지도 않고

또 남편하고 소주 한잔 마시기도 좋고해서

무더운 여름날에 추천하는 훈제오리슬라이스이다

 

 

 

 

 

 넘버원덕의 다섯가지 무첨가 프리미엄 순수한

훈제오리 슬라이스이다

 

 

 

 

 

 

오리훈제 슬라이스 1봉지가 250g으로 한끼에 둘이 먹기에 적당한 양으로

돌판에 살짝 구워서 먹는다

 

 

 

 

 

 

오리고기는 육류중 알칼리성 식품으로서

불포화지방산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오리고기를 많이 먹어도 체내의 지방과다 축적에 의해 생기는

동맥경화, 고혈압 등 성인병에 걸릴 염려없이

오히려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고 몸의 산성화를 막아주는 스태미너 식품이다

 

 

 

 

 

 

 

오리고기의 기름에는 인체에 꼭 필요한 필수지방산인

리놀산과 아라키톤산 리노레인산 등을 다량 함유하고 있어,

피 속의 콜레스테롤을 억제하게 하여 체내의 산소공급을 수월하게하여 준다

또한 오리기름은 다른 동물의 기름과는 달리 물에 녹는 수용성이어서 몸에 해롭지 않으며

민간요법으로도 다양하게 이용되고 있습니다.

 

 

 

 

 

 

돌판에 잘 구워진 훈제오리를 은박지에 싼 그릇에 담고

아무래도 기름기가 있어서 나중에 그릇 씻기 편하라고 은박지에 담았다

 

 

 

 

 

 

겨자소스와 무쌈을 준비하고

더운 여름철에 먹는 무쌈하고의 궁합은 훈제오리의 품격을 높혀준다

 

 

 

 

 

 

노릇노릇하게 구워진 넘버원덕의 훈제오리를 무쌈하고도 먹고

또 약초장아찌하고도 좋고 김치하고도 궁합이 맞고

오늘은 더덕고추장무침하고도 먹어보니 여러가지의 다른맛도 느낄 수 있어서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요즘같은 더운날에 먹는 최고의 요리이다

 

 

 

 

 

 

훈제오리를 후라이팬에 데우고

부추와 새송이버섯을 오리 기름에 그대로 볶으니

맛도 좋고 또 오리기름은 불포화지방산이라서 몸에도 해롭지 않고

요리 하기도 편리해서 다른 맛으로 맛있다

 

 

 

 

 

 

  고들빼기김치와 오리훈제와의 만남도 이렇게 화려한색으로 변신을 한다

묵은 고들뻬기 김치하고 볶으니 느끼함도 사라지고

이렇게 변신을 할 수 있는 넘버원덕의 훈제오리 슬라이스이다

 

 

 

 

 

 

오리훈제 맛있게 먹는법

1. 냉장상태에서 전자랜지나 후라이팬에 데워서 먹는다

2. 기호에 따라서 머스타드소스나 초고추장을 찍어서 먹으면 맛이 좋다

 

 

 

 

 

넘버원덕의 순수한 훈제오리 슬라이스는 다섯가지의 무첨가 제품이라

순수한 오리 자체의 맛이라 순수함을 느낀다

 

5가지 무첨가는 발색제 아질산나트륨 무첨가, 향미증진제 합성 MSG 무첨가

향미증진제 합성 핵산 무첨가, 합성보존료 솔빈산칼륨 무첨가

인공훈제향 스모크오일 무첨가

 

 

 

 

 

 

허니 머스타드 드레싱이 넉넉하게 들어있다

조제겨자함량 13% 머스타드소스 12g 이다

 

 

 

 

 

 

오리고기는 영양가가 소고기나 돼지고기와 비교해서 뒤지지 않고

고기류 중에서는 드문 알카리성 식품으로

동맥경화· 고혈압 같은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점차 알려지면서

현재는 오리고기 소비가 급격히 늘고 있다.

 

 

 

 

 

넘버원덕의 순수한 무첨가 훈제오리 슬라이스 6팩이 들어있다

120g x 6봉지

 

 

 

 

 

 

노란색 바탕에 빨간색의 물방울 무늬로 되어있는 리본이 인상적으로

다가오는 넘버원덕의 포장생태이다

 

 

 

 

 

 

 

닭고기는 영계백숙· 닭강정· 닭죽· 닭찜· 옻닭· 용봉탕· 초계탕· 삼계탕 등

요리가 다양하지만 오리고기는 널리 알려진 전통요리가 없다.

 오리고기는 닭고기에 비하여 육질이 질기고 비린내가 나며 뼈와 기름이 많아

닭 잡아 먹고 오리발 내민다는 속담도 있고

또 오리고기를 잘못 먹으면 손가락이 붙는다는 옛말 등으로 이어져

오리고기는 제삿상이나 폐백 음식에 오르지 못하고

닭이 오르는등 닭에 비해서는 오리고기를 조상들은 좋아하지 않았나보다

그러나 지금은 건강식품으로 취급되어 오리고기가 닭고기보다

인기가 높고 보양식으로도 많이들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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