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관한 것/교육 지침서
인생은 모닥불 같은 것
그린체
2013. 2. 1. 09:14
어둠을 밝혀 주는 불빛처럼
더 환하게 웃으며 사랑하겠습니다.
흐르는 물처럼, 시원한 바람처럼
그 지혜로움 나누겠습니다.
많은 재물이 필요한것도 아닙니다.
다만 마음이 잘 통하는 나를
성냄은 못난사람의 모습입니다.
그 모습에 화가 만들어집니다.
때로 오해가 쌓일수도 있지만
심성이 착한사람은 압니다.
누구의 잘못을 심판하겠습니까
부족함이 많은 우리가....
서로 포옹하는 법도 모르는 우리가....
그냥 순간 서운함이 밀려올때도 있습니다.
그 서운함 스스로 삭히며 살뿐이죠.
우리들의 이야기가 아직도
시기와 질투 미움과 원망
그런 불씨를 가지고 태어나서
그 불씨를 잘 조절해 나가는 만큼의
모습대로 살다가 가나봅니다.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잘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겸손을 모르고 살아 가는 사람은,
스스로 그 아픔의 고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