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손자이야기

아들의 아들인 손자의 일년 성장기

그린체 2014. 4. 2. 15:09

 


손자가 태어나 돐이 지나서 벌써 일년이 되었다

아기의 사진을 만날때마다 찍다보니 어느덧 성장하는 모습이

사진을 보니 확실히 나타난다

이제는 뛰어 다니기도 하는데 말은 엄마 아빠소리만 하니

언제 할머니 소리를 할려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