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관한 것/교육 지침서

대학 교수들, 올해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묘서동처' 뽑아

그린체 2021. 12. 12. 13:58

 

상대적으로 덜 나쁜 후보 선택, 국운 맡겨야 하는 상황"

 

교수신문 제공
 
 
대학 교수들이 올해를 정리하는 사자성어로 '묘서동처'(猫鼠同處)를 뽑았다.
'고양이와 쥐가 함께 있다'는 뜻이다.
'도둑을 잡아야 할 사람이 도둑과 한패가 된 것'을 비유한 사자성어다.